[긴급점검] 이번 주 수요일, 미국 증시 세 번 뒤집힐 수 있다??
미국주식 3번 뒤집어 질 수 있다 📅 2026년 3월 17일 | 🇺🇸 미국 주식 긴급 점검 수요일 하루에 세 개 터집니다 나스닥 4일 연속 하락. S&P500 3주 연속 하락. 근데 오늘 갑자기 올랐습니다. 이유는 하나예요. 호르무즈 해협으로 배가 일부 통과했거든요. "이란이 조금 풀어주나?" 기대감 하나에 시장이 반등한 겁니다. 근데 솔직히 말할게요. 지금 호르무즈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. 바로 이번 주 수요일입니다. 수요일에 뭐가 겹치냐면요 딱 하루에 이게 다 몰렸어요. 🏦 새벽 3시 — 미국 금리 결정 (FOMC) 💾 장 마감 후 — 마이크론 실적 발표 🤖 월~수 내내 —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 셋 중 하나만 있어도 장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. 근데 이게 한날에 몰렸습니다. 그래서 이번 주 수요일이 변곡점이에요. 하나씩 뜯어볼게요. 🏦 금리는 안 올려요. 근데 파월이 뭐라고 말하냐가 문제 FOMC가 뭐냐고요? 미국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 입니다. 여기서 금리가 오르면 주식이 빠지고, 내리면 주식이 오르는 구조예요. 이번엔 금리를 안 올릴 거라는 건 다 알아요. 시장이 이미 그걸 예상하고 있거든요. 진짜 포인트는 파월 의장의 발언입니다. 회의 끝나고 기자회견을 해요. 거기서 말 한 마디가 시장을 뒤집을 수 있어요. 만약 "금리 인하 더 늦어질 수 있다" 고 하면 → 나스닥 -2% 가능 만약 "인하 방향은 유지한다" 고 하면 → 단기 급반등 가능 금리 결정보다 파월의 입을 봐야 합니다. 💾 마이크론, 지금 미국 주식 중에 제일 재밌는 종목 마이크론(MU)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. 메모리 반도체 회사 예요. 삼성전자·SK하이닉스의 미국 경쟁사라고 보면 됩니다. 올해 주가가 얼마나 올랐냐면요. +34%입니다. 나스닥100 전체에서 2등입니다. 왜 이렇게 올랐냐면 AI 서버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가 예전보다 10배 이상 필요해졌거든...